도지사상 제24회 전국남녀웅변대회 최우수상 수상
산청군의 오부초등학교(교장 이동기) 학생 3명이 지난 22일 마산시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도지사상 제24회 전국남녀웅변대회에 참가하여 3명 전원 상을 받았다.
이날 대회에서 참가한 류한별(2년) 학생은‘내가 버린 쓰레기는’이란 연제로 최우수상인 경상남도교육감상을, 이준영(4년) 학생은 ‘나의 것과 우리 것’이란 연제로 우수상인 바르게살기운동경남도협의회상을, 강운영(2년) 학생은 ‘아름다운 대한민국’,이란 연제로 대한웅변인경남도회장상을 받아 청중으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산청/양성범기자
산청군의 오부초등학교(교장 이동기) 학생 3명이 지난 22일 마산시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도지사상 제24회 전국남녀웅변대회에 참가하여 3명 전원 상을 받았다.
이날 대회에서 참가한 류한별(2년) 학생은‘내가 버린 쓰레기는’이란 연제로 최우수상인 경상남도교육감상을, 이준영(4년) 학생은 ‘나의 것과 우리 것’이란 연제로 우수상인 바르게살기운동경남도협의회상을, 강운영(2년) 학생은 ‘아름다운 대한민국’,이란 연제로 대한웅변인경남도회장상을 받아 청중으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산청/양성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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