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보건의료원에서는 군민들의 구강보건능력을 높이고 예방위주의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증진 활성화 방안으로 ‘의료취약지역 무료스켈링 및 통합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의료취약지역 무료스켈링 및 통합보건의료서비스는 11개 읍ㆍ면 20개 마을을 선정해 7일 차황면 점남마을 경로당을 시작으로 2월 20일 까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본 서비스는 의료혜택을 받기 힘든 고령층 군민들에게 무료스켈링, 불소겔도포, 구강보건교육, 올바른 잇솔질 방법과 틀니초음파 세척, 틀니보관용통, 칫솔, 세정제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며, 또한 연계사업으로 생활습관개선교육(금연,비만,영양,절주), 만성질환예방 및 관리요령, 치매선별검사, 암예방교육 등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건강증진 기여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년 찾아가는 통합보건의료서비스 사업일환으로 추진해온 무료스켈링 서비스는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의료취약지역 무료스켈링 및 통합보건의료서비스는 11개 읍ㆍ면 20개 마을을 선정해 7일 차황면 점남마을 경로당을 시작으로 2월 20일 까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본 서비스는 의료혜택을 받기 힘든 고령층 군민들에게 무료스켈링, 불소겔도포, 구강보건교육, 올바른 잇솔질 방법과 틀니초음파 세척, 틀니보관용통, 칫솔, 세정제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며, 또한 연계사업으로 생활습관개선교육(금연,비만,영양,절주), 만성질환예방 및 관리요령, 치매선별검사, 암예방교육 등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건강증진 기여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년 찾아가는 통합보건의료서비스 사업일환으로 추진해온 무료스켈링 서비스는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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