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기초교육원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사천 남일대리조트에서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제2차 ‘GNU 예절인성 캠프’를 연다.
좌용주 원장은 “이번 예절인성 캠프는 동ㆍ서양 고전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올바른 예절교육을 실시하고, 바른 인성을 가진 교양인의 양성과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개척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좌용주 원장은 “이번 예절인성 캠프는 동ㆍ서양 고전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올바른 예절교육을 실시하고, 바른 인성을 가진 교양인의 양성과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개척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