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이 29일 발표한 2013학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 합격자 10명 가운데 6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합격자 509명 가운데 여성이 300명으로 59%를 차지했고, 남성은 209명(41%)이었다.
10명을 뽑은 특수학교 초등교사직에는 여성 9명이 합격했고 남성은 1명뿐이었다.
10명을 채용하는 유치원 교사직에는 모두 여성이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서류등록과 연수를 거쳐 3월이나 9월에 신규 교사로 임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합격자 509명 가운데 여성이 300명으로 59%를 차지했고, 남성은 209명(41%)이었다.
10명을 뽑은 특수학교 초등교사직에는 여성 9명이 합격했고 남성은 1명뿐이었다.
합격자들은 서류등록과 연수를 거쳐 3월이나 9월에 신규 교사로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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