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팔각회(회장 박순신. 이윤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하동팔각회는 지난달 23일 개최된 ‘하동팔각회 남녀회장 이.취임식’ 때 축하회환 대신 씰화환을 접수받아 이날 모은 백미(10㎏) 40포대(시가 80만 원 상당)을 관내 어려운 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지난 6일 하동군에 기탁했다.
하동팔각회는 지난달 23일 개최된 ‘하동팔각회 남녀회장 이.취임식’ 때 축하회환 대신 씰화환을 접수받아 이날 모은 백미(10㎏) 40포대(시가 80만 원 상당)을 관내 어려운 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지난 6일 하동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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