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연수원(원장 추경엽)은 2013년 초등 신규임용예정자 529명(특수 10명, 유치원 10명 포함)을 대상으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2013.초등 신규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투철한 국가관과 공직자의 윤리관을 확립하고 바람직한 교사의 품성 및 자질 함양과 올바른 학생 이해와 지도를 위한 전문성 함양을 목적으로 기획·운영되었다.
이를 위해 경남교육의 정책 방향, 교직 문화 및 공직자의 자세, 바람직한 학급경영 및 교과지도의 방안 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남교육의 주요정책, 교육과정과 장학,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새내기예비교사들의 환호와 깊은 공감 속에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연수는 예비 공직자들이 학교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연수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새내기예비교사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는 평을 받았다.
아울러 새내기예비교사들은 앞으로도 연수원의 연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경남교육연수원 추경엽 원장과 전 연수원 가족들은 축하떡 등으로 경남교육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며, 새내기예비교사들의 희망찬 발돋움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연수는 투철한 국가관과 공직자의 윤리관을 확립하고 바람직한 교사의 품성 및 자질 함양과 올바른 학생 이해와 지도를 위한 전문성 함양을 목적으로 기획·운영되었다.
이를 위해 경남교육의 정책 방향, 교직 문화 및 공직자의 자세, 바람직한 학급경영 및 교과지도의 방안 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남교육의 주요정책, 교육과정과 장학,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새내기예비교사들의 환호와 깊은 공감 속에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연수는 예비 공직자들이 학교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연수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새내기예비교사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는 평을 받았다.
아울러 새내기예비교사들은 앞으로도 연수원의 연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경남교육연수원 추경엽 원장과 전 연수원 가족들은 축하떡 등으로 경남교육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며, 새내기예비교사들의 희망찬 발돋움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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