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이·통장협의회 3대 회장단 취임식이 27일 열렸다. 3대 회장에는 2대에 이어 박상문(60·상동면 금산리) 씨가, 부회장으로는 신대용 무안면이장협의회장과 김혜득 내일동통장협의회장이, 감사에는 이두정 내이12통장이 각각 선임됐다.밀양 이통장협이회임원취임식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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