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본격적인 상춘시즌을 앞두고 8일까지 관내 전 생활공원에 대한 일제 정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위해 군은 산림녹자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점검반을 편성해 하동공원, 평사리공원, 하동포구공원, 포구터널공원, 화개십리벚꽃길 등 5곳을 대상으로 공원이용 불편사항, 안전사고 우려사항, 공중화장실 청결여부 및 편의용품 비치상태, 수목고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철재.목재 등 노후된 시설물의 파손여부와 수목고사 여부를 살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일정과 예산이 소요되는 정비부문은 임시 조치 후 별도의 예산을 확보해 개선키로 했다.
또 군은 이번 점검 과정에서 공원내 시설물 상태는 물론 사고 위험지에 대한 안전조치를 실시하여 공원을 찾는 관람객과 주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불편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또 이용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원행정에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다 ”고 말했다.
이를위해 군은 산림녹자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점검반을 편성해 하동공원, 평사리공원, 하동포구공원, 포구터널공원, 화개십리벚꽃길 등 5곳을 대상으로 공원이용 불편사항, 안전사고 우려사항, 공중화장실 청결여부 및 편의용품 비치상태, 수목고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철재.목재 등 노후된 시설물의 파손여부와 수목고사 여부를 살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일정과 예산이 소요되는 정비부문은 임시 조치 후 별도의 예산을 확보해 개선키로 했다.
또 군은 이번 점검 과정에서 공원내 시설물 상태는 물론 사고 위험지에 대한 안전조치를 실시하여 공원을 찾는 관람객과 주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불편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또 이용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원행정에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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