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남강댐관리단(단장 김태열)은 댐주변에 설치한 태양광퍼골라 준공식을 최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댐주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산청군 관정리·자양리에 지난해 9월 현장조사 등을 통해 입지를 선정하고, 이 후 각 마을과 상호협력 합의하에 11월 본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퍼골라는 가로6m×세로4m의 퍼골라 위에 각각 2.5kw와 1.5kw 용량으로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했다.
태양광퍼골라 설치로 마을공동시설의 전기료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강댐관리단은 댐주변에 2007년부터 태양광을 이용한 주민복지사업을 시행,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을 개발·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댐주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산청군 관정리·자양리에 지난해 9월 현장조사 등을 통해 입지를 선정하고, 이 후 각 마을과 상호협력 합의하에 11월 본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퍼골라는 가로6m×세로4m의 퍼골라 위에 각각 2.5kw와 1.5kw 용량으로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했다.
태양광퍼골라 설치로 마을공동시설의 전기료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강댐관리단은 댐주변에 2007년부터 태양광을 이용한 주민복지사업을 시행,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을 개발·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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