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는 지난 8일 경찰서 2층회의실에서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4대 사회악 근절’추진 본부 출범 및 현판식을 가지고, 민생을 위협하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거창경찰 역량을 결집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거창/정철윤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철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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