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서장 권창만)는 지난 15일 함안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23명을 대상으로 안정적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관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에게 범죄예방 교육을 통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범죄로부터 스스로 보호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실시되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