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10여명이 지난 20일 진주아카데미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진주시의 자기주도학습센터인 진주아카데미 견학을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새로운 정보수집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진주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원어민 영어회화 프로그램, 플래닝과 공부법, 리더십, 논술을 포함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학생들의 꿈과 잠재력을 찾는 캠프와 대학입시 설명회로 이루어진 진로진학 프로그램, 자기주도 코칭맘, 리더십, 명사특강등 부모의 성장을 돕는 학부모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학생들의 시야를 넓이기 위한 해외체험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진주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현황 등의 브리핑을 들은 후 시설을 둘러본 학부모 대표들은 “창원이 교육면에서 정보도 빠르고 선진화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진주아카데미의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니 인성을 겸비한 자아실현에 중점을 두는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과목들로 이루어져 있어 진주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너무 부럽고 진정한 교육도시임을 실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순철기자
이날 방문은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진주시의 자기주도학습센터인 진주아카데미 견학을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새로운 정보수집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진주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원어민 영어회화 프로그램, 플래닝과 공부법, 리더십, 논술을 포함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학생들의 꿈과 잠재력을 찾는 캠프와 대학입시 설명회로 이루어진 진로진학 프로그램, 자기주도 코칭맘, 리더십, 명사특강등 부모의 성장을 돕는 학부모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학생들의 시야를 넓이기 위한 해외체험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진주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현황 등의 브리핑을 들은 후 시설을 둘러본 학부모 대표들은 “창원이 교육면에서 정보도 빠르고 선진화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진주아카데미의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니 인성을 겸비한 자아실현에 중점을 두는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과목들로 이루어져 있어 진주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너무 부럽고 진정한 교육도시임을 실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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