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관광자원이 풍부한 고성군 상족암 일원이 지상파 방송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24일 고성공룡박물관 천익희 소장은 “하이면 상족암 군립공원 내 자리한 고성공룡박물관은 어린이 잡지를 비롯한 각종 정보프로그램 방송관계자들로부터 촬영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족암 군립공원은 카메라 앵글 속을 통하여 한 폭의 산수화처럼 섬과 바다 산을 한데 품고 있어 감독과 연출가들이 선호하는 데다, 수 많은 공룡발자국 화석은 체험학습장소로 교사 및 학부모들의 관심의 대상이다.
올해만 해도 육아잡지(베이비 어시트턴트), 정보프로그램(KNN모닝와이드, NTD 외국인 대상 관광프로그램)등 다양한 언론 매체에서 고성공룡박물관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고성공룡박물관이 위치한 상족암 군립공원은 기암절벽 및 자연문화유산이 산재해 교양, 정보, 다큐멘터리 제작진들의 관심도가 높아 다양한 촬영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고성공룡박물관 천익희 소장은 “하이면 상족암 군립공원 내 자리한 고성공룡박물관은 어린이 잡지를 비롯한 각종 정보프로그램 방송관계자들로부터 촬영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족암 군립공원은 카메라 앵글 속을 통하여 한 폭의 산수화처럼 섬과 바다 산을 한데 품고 있어 감독과 연출가들이 선호하는 데다, 수 많은 공룡발자국 화석은 체험학습장소로 교사 및 학부모들의 관심의 대상이다.
올해만 해도 육아잡지(베이비 어시트턴트), 정보프로그램(KNN모닝와이드, NTD 외국인 대상 관광프로그램)등 다양한 언론 매체에서 고성공룡박물관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고성공룡박물관이 위치한 상족암 군립공원은 기암절벽 및 자연문화유산이 산재해 교양, 정보, 다큐멘터리 제작진들의 관심도가 높아 다양한 촬영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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