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진주를 만들고, 동호인이 하나 되는데 노력할 것”
진주시자전거연합회 오세홍 회장 취임식이 27일 이창희 진주시장, 강경훈 진주시생활체육회장, 최강철 경상남도산안자전거연합회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동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 오세홍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깨끗한 진주를 만들기 위해 자전거를 활용한 환경정화활동과 시민의 자전거타기를 생활화해 저탄소 녹색 성장을 실천 하겠다”며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개최하여 자전거타기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또한 자전거 동호인들이 하나 되는 각 종 대회를 개최 하거나 참가하도록 하겠다 ”는 포부도 밝혔다.
오세홍 회장은 자전거 매니아로 자전거 동호인클럽인 ‘애나바이크’ 회장과 (주)태림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진주시자전거연합회 오세홍 회장 취임식이 27일 이창희 진주시장, 강경훈 진주시생활체육회장, 최강철 경상남도산안자전거연합회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동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 오세홍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깨끗한 진주를 만들기 위해 자전거를 활용한 환경정화활동과 시민의 자전거타기를 생활화해 저탄소 녹색 성장을 실천 하겠다”며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개최하여 자전거타기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또한 자전거 동호인들이 하나 되는 각 종 대회를 개최 하거나 참가하도록 하겠다 ”는 포부도 밝혔다.
오세홍 회장은 자전거 매니아로 자전거 동호인클럽인 ‘애나바이크’ 회장과 (주)태림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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