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는 3일 유해 수산물 강력 척결을 위한 ‘유해수산물근절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유해수산물 근절대책본부는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국민건강 보장과 유해식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한 것으로 현 정부 국정과제인 ‘4대 사회악 뿌리 뽑기’의 일환으로 설치됐다. 이를 위해 통영해경은 대책본부 및 전담반을 편성해 유해수산물 가공과 유통·판매 사범을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유해화학물질 등을 이용한 수산물 가공 유통사범과 사료 폐사 물고기 등의 식용 둔갑판매 사범, 무허가 식품 제조 가공 및 원산지 허위 표시사범, 사용 금지 항생물질의 양식장 불법사용 사범, 저가 식품의 타 품목 위조·유통 사범 등이다.
유해수산물 근절대책본부는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국민건강 보장과 유해식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한 것으로 현 정부 국정과제인 ‘4대 사회악 뿌리 뽑기’의 일환으로 설치됐다. 이를 위해 통영해경은 대책본부 및 전담반을 편성해 유해수산물 가공과 유통·판매 사범을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유해화학물질 등을 이용한 수산물 가공 유통사범과 사료 폐사 물고기 등의 식용 둔갑판매 사범, 무허가 식품 제조 가공 및 원산지 허위 표시사범, 사용 금지 항생물질의 양식장 불법사용 사범, 저가 식품의 타 품목 위조·유통 사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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