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도서관, 도서관주간과 세계책의 날 기념 이벤트
-기쁨 두 배 독서 이벤트·오디오북 현장 등
창원시 마산도서관(관장 서여화)은 오는 23일 세계책의 날과 제49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의 장을 열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가진다.
마산도서관는 책도 보고 선물도 받는 기쁨 두 배 독서이벤트를 통해 책을 읽고 응모함 및 홈페이지를 통해 적어보는 ▲내 마음의 한 책, ▲책 속 좋은 글 등을 기획했다.
또한 오디오북을 현장에서 듣고 한 줄 감상평으로 참여하는 ▲내가 처음 만난 오디오북!, ▲도서관 사랑-오행시짓기 ▲책내용이 쏙쏙 독서퀴즈 ▲테마도서 방명록 등 다양한 독서이벤트를 펼쳐진다.
특히 오는 23일 세계책의 날을 기념하기 이해 집안에서 잠자고 있는 개인소장 도서를 기증하는 필요한 책 교환하기 행사는 ‘잠자는 책에게 날개를 달아주자!’란 캐치프레이즈로 도서상설 교환전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유아 및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인형극 공연, 책벌레 위인들을 북아트로 만들어 보는 ▲나만의 북아트 체험활동, 어린이 그림책 작가인 ▲에릭 칼 과 함께하는 퍼즐로 풀어보는 그림책 세상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19일에 열리는 김은아 교수의 ▲현명한 엄마의 그림책 육아 강연과 17일 송재환 작가의 ▲나를 변하게 하는 고전읽기의 힘 등 독서 관련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마산도서관 서여화 관장은 “4월은 세계책의 날을 비롯해 도서관 주간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장을 열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이번 마련된 특강은 독서의 중요성과 습관 등 책을 통해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는 방향이 소개 될 것으로 예상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쁨 두 배 독서 이벤트·오디오북 현장 등
창원시 마산도서관(관장 서여화)은 오는 23일 세계책의 날과 제49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의 장을 열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가진다.
마산도서관는 책도 보고 선물도 받는 기쁨 두 배 독서이벤트를 통해 책을 읽고 응모함 및 홈페이지를 통해 적어보는 ▲내 마음의 한 책, ▲책 속 좋은 글 등을 기획했다.
또한 오디오북을 현장에서 듣고 한 줄 감상평으로 참여하는 ▲내가 처음 만난 오디오북!, ▲도서관 사랑-오행시짓기 ▲책내용이 쏙쏙 독서퀴즈 ▲테마도서 방명록 등 다양한 독서이벤트를 펼쳐진다.
특히 오는 23일 세계책의 날을 기념하기 이해 집안에서 잠자고 있는 개인소장 도서를 기증하는 필요한 책 교환하기 행사는 ‘잠자는 책에게 날개를 달아주자!’란 캐치프레이즈로 도서상설 교환전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유아 및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인형극 공연, 책벌레 위인들을 북아트로 만들어 보는 ▲나만의 북아트 체험활동, 어린이 그림책 작가인 ▲에릭 칼 과 함께하는 퍼즐로 풀어보는 그림책 세상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19일에 열리는 김은아 교수의 ▲현명한 엄마의 그림책 육아 강연과 17일 송재환 작가의 ▲나를 변하게 하는 고전읽기의 힘 등 독서 관련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마산도서관 서여화 관장은 “4월은 세계책의 날을 비롯해 도서관 주간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장을 열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이번 마련된 특강은 독서의 중요성과 습관 등 책을 통해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는 방향이 소개 될 것으로 예상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