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은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숙해지면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으로 북스타트(Book-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만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양서꾸러미를 무료 배부하며 오는 12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12시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그림책 오감놀이 특강에 이어 오는 26일과 6월 22일 ‘좋은 부모의 첫걸음, 도서관 100% 활용하기’ 부모특강도 열린다. 4~6월 매달 마지막 화요일에는 임신부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우리아이 첫 선물, 헝겊 책 만들기’ 일일특강도 마련된다. 참여신청 및 문의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yangsan.go.kr)나 전화(392-5900)로 하면 된다./양산시
만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양서꾸러미를 무료 배부하며 오는 12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12시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그림책 오감놀이 특강에 이어 오는 26일과 6월 22일 ‘좋은 부모의 첫걸음, 도서관 100% 활용하기’ 부모특강도 열린다. 4~6월 매달 마지막 화요일에는 임신부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우리아이 첫 선물, 헝겊 책 만들기’ 일일특강도 마련된다. 참여신청 및 문의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yangsan.go.kr)나 전화(392-5900)로 하면 된다./양산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