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는 산내면 용전리 오치마을을 ‘제 5호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오치마을은 소방서와 원거리에 있고 출동로가 협소해 소방차량의 진입이 어려우며 고령자 가구가 많아 화재에 취약한 점 등으로 안전을 확보해야 할 필요가 있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됐다. 밀양소방서, 오치마을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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