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한글>·김삼선<현대서예> 우수상 영예
경남 서예인들이 일필휘지의 기상으로 경남서단의 위상을 높였다.
(사)한국서예협회(이사장 노복환)가 주최한 ‘제25회 대한민국 서예대전’에서 경남지역 서예인 70여명이 대거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부문과 현대서예부문에서 ‘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우수상의 주인공은 한글부문에 출품한 이연주씨(함양)와 현대서예부문 출품한 김삼선씨(거제)다.
도내 서예인들 중 특선 수상자는 예서부문에 강이자씨와 한글부문에 정지연씨 등 2명이 나왔다.
이외에도 각부문에서 입선 수상자가 무더기 배출됐는데 ▲한글부문에 조석순, 김재연, 박석자, 김영표, 최영화, 김임숙 ▲전서부문은 전금순, 이정숙, 민영대, 유석길, 김창경, 배무선, 정귀선, 박추하 ▲예서부문에 김혜숙, 이숙경, 이정경, 김분향, 정을순, 홍정문, 강창희, 최임숙, 이은배, 김둘수, 오호석 ▲해서부문은 반희숙, 유성지, 하수연, 민경희, 신정숙, 김정자 ▲행초서부문은 김성영, 송덕아, 이기우, 김재영, 송지영, 주덕자, 한성이, 김은수, 이순자, 이종윤, 이영화, 박완석, 황종순, 임원장 ▲문인화부문에 정숙녀, 김명자, 김계선, 황성규, 박희옥, 안미숙, 류정혜, 연양희, 김선희, 황옥자, 차미희, 김정규, 김성임 ▲현대서예부문은 원금자, 강인구, 이석운, 강태혈 ▲서각부문은 최해열, 이곤정, 정영호, 김종렬 등 66명이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2557점이 응모해 568점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수상작들은 오는 5월1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 전시된다.
(사)한국서예협회(이사장 노복환)가 주최한 ‘제25회 대한민국 서예대전’에서 경남지역 서예인 70여명이 대거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부문과 현대서예부문에서 ‘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우수상의 주인공은 한글부문에 출품한 이연주씨(함양)와 현대서예부문 출품한 김삼선씨(거제)다.
도내 서예인들 중 특선 수상자는 예서부문에 강이자씨와 한글부문에 정지연씨 등 2명이 나왔다.
이외에도 각부문에서 입선 수상자가 무더기 배출됐는데 ▲한글부문에 조석순, 김재연, 박석자, 김영표, 최영화, 김임숙 ▲전서부문은 전금순, 이정숙, 민영대, 유석길, 김창경, 배무선, 정귀선, 박추하 ▲예서부문에 김혜숙, 이숙경, 이정경, 김분향, 정을순, 홍정문, 강창희, 최임숙, 이은배, 김둘수, 오호석 ▲해서부문은 반희숙, 유성지, 하수연, 민경희, 신정숙, 김정자 ▲행초서부문은 김성영, 송덕아, 이기우, 김재영, 송지영, 주덕자, 한성이, 김은수, 이순자, 이종윤, 이영화, 박완석, 황종순, 임원장 ▲문인화부문에 정숙녀, 김명자, 김계선, 황성규, 박희옥, 안미숙, 류정혜, 연양희, 김선희, 황옥자, 차미희, 김정규, 김성임 ▲현대서예부문은 원금자, 강인구, 이석운, 강태혈 ▲서각부문은 최해열, 이곤정, 정영호, 김종렬 등 66명이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2557점이 응모해 568점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수상작들은 오는 5월1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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