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맹곤 김해시장이 녹색교통의 날을 맞은 지난 17일 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과 악수를 하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2011년 09월 부산-김해 경전철이 개통된 이후 줄곧 경전철을 타고 출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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