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진주공공하수처리장에서 금성초등학교 5명으로 구성된 ‘초전뜰 오카리나 앙상블’주관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앙상블은 이번에 첫 정기연주회를 가족, 친구, 이웃 등 60여명과 함께 공연장이 아닌 진주공공하수처리장에서 개최하게 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만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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