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태경)는 지난 27~28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중산리탐방지원센터(산청), 백무동탐방지원센터(함양), 쌍계사(하동) 일원에서 ‘입산시간지정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정병곤 탐방·시설과장은 “입산가능시간을 무시한 산행은 안전사고 유발과 무분별한 비박·야영 등으로 자연훼손이 가중된다”고 밝히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리산국립공원을 이용함에 있어서 성숙한 국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정병곤 탐방·시설과장은 “입산가능시간을 무시한 산행은 안전사고 유발과 무분별한 비박·야영 등으로 자연훼손이 가중된다”고 밝히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리산국립공원을 이용함에 있어서 성숙한 국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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