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26일 합천여자중학교 요리실습실에서 여성결혼이민자 30명과 친정어머니로 결연을 맺은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명이 참여하는 전통음식만들기 개강식을 가졌다.
전통음식만들기사업은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18회에 걸쳐 이진숙 강사의 지도로 우리나라 전통음식 만들기와 가정에서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음식 및 이유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전통음식만들기사업은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18회에 걸쳐 이진숙 강사의 지도로 우리나라 전통음식 만들기와 가정에서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음식 및 이유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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