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 7일 남가람야외무대서
진주경찰서는 7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진주시 칠암동소재 남가람야외무대에서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척결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홍보대사 미니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가정·학교폭력, 불량식품 척결 등 4대사회악 척결의 붐을 조성하고 진주시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진주출신 가수 소울하모니, 가람, 블랙라이머 등 4명은 향후 진주 관내 4대 사회악 척결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진주경찰서는 “경찰·학부모·사회단체원들과의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척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안전한 진주, 평온한 학교를 만드는데 경찰 역량을 총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원경기자
이번 행사는 성·가정·학교폭력, 불량식품 척결 등 4대사회악 척결의 붐을 조성하고 진주시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진주출신 가수 소울하모니, 가람, 블랙라이머 등 4명은 향후 진주 관내 4대 사회악 척결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진주경찰서는 “경찰·학부모·사회단체원들과의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척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안전한 진주, 평온한 학교를 만드는데 경찰 역량을 총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원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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