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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회장(82, 오른쪽)이 5일(현지시간)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소재 해서웨이의 보석류 자회사 보셰임스 점포 밖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빌 게이츠 창업자와 브리지 카드놀이를 즐기고 있다. 빌 게이츠는 해서웨이 이사이기도 하다.
버핏은 전날 연례 주주총회에서 이사회가 자신의 후계자에 대해 ‘확실한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으나 그 후계자가 누구인 지는 공개하지 않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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