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군수 이재근)은 전문화된 복지상담서비스 제공으로 실제 어려운 세대를 최대한 발굴, 지원하기 위해 5월, 10월 2회에 걸쳐 11개 읍·면의 복지상담실 운영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상담실 운영실태 점검은 복지욕구를 갖고 방문한 모든 지역주민에 대한 초기 상담의 내실화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생활이 보장된 편안한 곳에서 심층적인 상담 수행으로 실제 어려운 세대를 발굴하여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번 운영실태 점검은 이미 설치된 상담실이 안락하고 정돈된 분위기 속에서 복지대상자를 위한 장소로 적절히 활용되고 있는지, 상담에 필요한 사무집기 현황 및 상담실을 직원의 휴게실이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산청군
이번 복지상담실 운영실태 점검은 복지욕구를 갖고 방문한 모든 지역주민에 대한 초기 상담의 내실화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생활이 보장된 편안한 곳에서 심층적인 상담 수행으로 실제 어려운 세대를 발굴하여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번 운영실태 점검은 이미 설치된 상담실이 안락하고 정돈된 분위기 속에서 복지대상자를 위한 장소로 적절히 활용되고 있는지, 상담에 필요한 사무집기 현황 및 상담실을 직원의 휴게실이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산청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