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는 오는 12일 함안군 강나루숲 공원에서 ‘제2회 동남권 한마음 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 부산, 울산 자전거 동호인 500여명이 참가하여 함안군 강나루숲 공원에서 김해시 솔뫼체육공원까지 약 42㎞의 낙동강 자전거 도로를 달리게 된다.
참가자격은 경남, 부산, 울산에 주소를 둔 지역민으로 자전거 동호회에 가입하여 활동 중인 사람이다. 주최측은 42㎞ 이상의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체력·능력과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전문 자전거와 안전장비를 구비할 것을 권고했다. 각 시·도 국민생활체육 자전거연합회는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남, 부산, 울산 자전거 동호인 500여명이 참가하여 함안군 강나루숲 공원에서 김해시 솔뫼체육공원까지 약 42㎞의 낙동강 자전거 도로를 달리게 된다.
참가자격은 경남, 부산, 울산에 주소를 둔 지역민으로 자전거 동호회에 가입하여 활동 중인 사람이다. 주최측은 42㎞ 이상의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체력·능력과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전문 자전거와 안전장비를 구비할 것을 권고했다. 각 시·도 국민생활체육 자전거연합회는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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