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칠원고등학교(교장 윤흥두)는 지난 12일 오전9시 학생과 교직원 220명은 함안 법수면 악양 둑방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에코싱싱 함안 둑방 마라투어에 최대인원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학생들은 5km 건강달리기에 도전하여 1학년 전동현 학생이 남학생부 3위, 2학년 임승주 학생이 여학생부 6위 그리고 단체 4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참가한 교사, 학생 모두가 완주하는 기쁨을 만끽하였다.
윤흥두 교장은 “학교 시험이 끝나고 참가하는 대회라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교과 외의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학생들은 5km 건강달리기에 도전하여 1학년 전동현 학생이 남학생부 3위, 2학년 임승주 학생이 여학생부 6위 그리고 단체 4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참가한 교사, 학생 모두가 완주하는 기쁨을 만끽하였다.
윤흥두 교장은 “학교 시험이 끝나고 참가하는 대회라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교과 외의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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