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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하경재)이 영주식품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창녕군 계성면에서 성업하고 있는 영주식품(대표이사 김상호)은 지난 1983년 창립 이래 30여 년 이상 김치를 제조하고 있는 기업이다.
협약을 통해 앞으로 양 기관은 △인력수급 및 교육 △기술정보 교류 및 상호 기술 자문 △상호 위탁교육 △산ㆍ학 협력 교육과정 발굴 △학생 현장실습 협력 △양 기관의 협동 연구 프로젝트 개발 및 수행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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