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미타암 거사림회(회장 김성조)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쌀 30포를 웅상출장소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미타암은 원효대사가 창건한 88암자 중에 하나로 미타암 거사림회는 매년 신도들로부터 시주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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