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복지재단 하동노인복지센터(시설장 한삼협)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 보험공단에서 실시한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전 종목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6일 상패와 공단부담금의 5%를 인센티브로 받았다.
장기요양기관 평가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서비스 질 향상과 수급자의 선택권 보장을 목적으로 격년제로 실시하며, 지난해 전국 7560개 재가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하동노인복지센터는 장기요양 사업뿐만 아니라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일자리사업, 노인돌봄서비스, 방문요양·방문목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되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시설(요양원)과 재가시설(방문요양, 방문목욕)에 대한 평가는 격년으로 실시하여 최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경남복지재단 한삼협 대표이사는 “사회복지의 근본적 가치인 휴먼 서비스의 제공을 10년동안 올곧게 실천해 온 결과로, 앞으로 10년의 노력이 100년의 결과로 나타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요양기관 평가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서비스 질 향상과 수급자의 선택권 보장을 목적으로 격년제로 실시하며, 지난해 전국 7560개 재가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하동노인복지센터는 장기요양 사업뿐만 아니라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일자리사업, 노인돌봄서비스, 방문요양·방문목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되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시설(요양원)과 재가시설(방문요양, 방문목욕)에 대한 평가는 격년으로 실시하여 최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경남복지재단 한삼협 대표이사는 “사회복지의 근본적 가치인 휴먼 서비스의 제공을 10년동안 올곧게 실천해 온 결과로, 앞으로 10년의 노력이 100년의 결과로 나타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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