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욕지면은 지난 15일 욕지노인대학(학장 김임욱) 학생 30여 명과 함께 본격적인 관광철을 대비해 도동마을 해안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광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욕지를 찾게 될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자연 환경을 선물해 주고 싶다며 노인대학 학생들이 솔선수범해 해안변에 쌓인 폐부자와 폐그물,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 처리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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