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31일 이틀 간 하동군에서 열리는 제 37회 경남민속예술축제를 앞두고 축제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는 추진위원회가 열렸다.
경남도민속예술축제 추진위원회는 16일 오전 11시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노동호 위원장을 비롯해 경찰·교육청·예총·향교·여성단체 등 각 분야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축제의 기본방침과 행사개요, 행사추진 일정, 행사운영 계획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교통안내, 자원봉사자 모집, 관내 학교 현장학습, 대군민 홍보 등 기관·단체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하동군과 하동문화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민속예술축제는 도내 18개 시·군 대표팀이 출전해 이틀 동안 하동공설운동장에서 팀당 40분씩 경연을 펼쳐서 단체상 6개 분야, 개인상 4개 분야를 시상한다.
경남도민속예술축제 추진위원회는 16일 오전 11시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노동호 위원장을 비롯해 경찰·교육청·예총·향교·여성단체 등 각 분야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축제의 기본방침과 행사개요, 행사추진 일정, 행사운영 계획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교통안내, 자원봉사자 모집, 관내 학교 현장학습, 대군민 홍보 등 기관·단체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하동군과 하동문화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민속예술축제는 도내 18개 시·군 대표팀이 출전해 이틀 동안 하동공설운동장에서 팀당 40분씩 경연을 펼쳐서 단체상 6개 분야, 개인상 4개 분야를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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