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이방면 초곡 마을회관이 9400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1월 착공해 지상 1층 66.15㎡의 현대식 건물로 건립돼 28일 준공식을 갖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날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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