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통영수도관리단(단장 백흥기)은 3일 지역사회에 통영시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기위해 고객이 직접 공사감독 업무를 체험하는 1일 K-water인 행사를 가졌다.
체험장소는 주요 누수복구 구간이자 통영시의 대표 재래시장인 중앙시장으로 정했으며, 참여위원 역시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중앙시장 상인회 사무국장 등 해당 지역주민 2인을 선정했다. 참여위원들은 땅을 파고, 누수된 부분을 복구하는 등의 공사의 전반적인 진행과정을 지켜보며 공사현장의 생생함을 몸소 체험했고 직접 민원을 응대하는 등 원활한 공사 진행에 큰 기여를 했다.
통영수도관리단 백흥기 단장은 “1일 K-water인 효과가 매우 높은 만큼, 신규 체감형 서비스를 개발 및 다각화해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고 긍정적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체험장소는 주요 누수복구 구간이자 통영시의 대표 재래시장인 중앙시장으로 정했으며, 참여위원 역시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중앙시장 상인회 사무국장 등 해당 지역주민 2인을 선정했다. 참여위원들은 땅을 파고, 누수된 부분을 복구하는 등의 공사의 전반적인 진행과정을 지켜보며 공사현장의 생생함을 몸소 체험했고 직접 민원을 응대하는 등 원활한 공사 진행에 큰 기여를 했다.
통영수도관리단 백흥기 단장은 “1일 K-water인 효과가 매우 높은 만큼, 신규 체감형 서비스를 개발 및 다각화해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고 긍정적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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