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부산남구지역 성도 40여명은 지난 2일 창녕군 대합면 합리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들은 대합면 주민 강재국씨 마늘밭에서 마늘수확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비교적 더운 날씨였지만 가정단위로 참여한 성도들은 밝은 미소 속에 봉사활동에 임했다.
이들은 강재국씨의 2000평 규모 마늘밭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늘 7톤을 수확했다. 성도들은 식사는 물론이고 작업에 필요한 도구까지 직접 챙겨와 일손을 도왔다.
이들은 강재국씨의 2000평 규모 마늘밭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늘 7톤을 수확했다. 성도들은 식사는 물론이고 작업에 필요한 도구까지 직접 챙겨와 일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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