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수월초등학교(교장 윤일광)는 지난 3일 거제시 아동위원 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제13회 거제시 어린이 동요 부르기 대회’에서 ‘꿈을 그리는 아이들 중창단’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수월초등학교 ‘꿈을 그리는 아이들 중창단’은 3~6학년 8명의 어린이로 구성돼 이날 한예찬 작사 전선 작곡의 ‘신나는 여행’ 이라는 곡으로 대회에 참가해 20개 팀 중 당당히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수월초등학교 ‘꿈을 그리는 아이들 중창단’은 3~6학년 8명의 어린이로 구성돼 이날 한예찬 작사 전선 작곡의 ‘신나는 여행’ 이라는 곡으로 대회에 참가해 20개 팀 중 당당히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