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종민)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소답동에 소재한 39사단 신병교육대를 방문해 900여 명의 새내기 신병교육생과 국군장병들에게 ‘사랑담은 짜장면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민 구청장과 한국중식봉사나눔회 창원시지부 중식영업주 및 자원봉사자 43명이 참여해 공정한 병역의무 이행의 사회적 관심과 붐을 조성하고 당당하게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짜장면과 함께 다과를 제공하며 잠시나마 힘든 훈련을 잊게 해주는 청량제 역할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민 구청장과 한국중식봉사나눔회 창원시지부 중식영업주 및 자원봉사자 43명이 참여해 공정한 병역의무 이행의 사회적 관심과 붐을 조성하고 당당하게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짜장면과 함께 다과를 제공하며 잠시나마 힘든 훈련을 잊게 해주는 청량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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