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립미술관(관장 조일상)은 5일부터 8월 4일까지 부산 금련산 갤러리에서 ‘소소한 일상’ 전(展)을 연다.
이번 전시는 순간순간 지나가는 현재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일상 속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부산 출신의 김정대 조각가, 전영진 작가가 참여해 보통 사람의 일상과 감정, 존재가치를 표현한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개막식은 6월 5일 오후 4시 금련산 갤러리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의 ☎051-740-4240.
이번 전시는 순간순간 지나가는 현재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일상 속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부산 출신의 김정대 조각가, 전영진 작가가 참여해 보통 사람의 일상과 감정, 존재가치를 표현한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개막식은 6월 5일 오후 4시 금련산 갤러리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의 ☎051-740-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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