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지난 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통영시 동호동 해양경찰 전용부두에서 통영시 소재 유치원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함정공개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통영 최대함정인 1000톤급 경비정에 대한 공개행사와 더불어 유치원생이 직접 함정 내 곳곳을 체험해 안보의식 고취와 해양경찰의 활동상 동영상 시청, 최신 경비함정의 주요장비, 함정내부, 운영체계 등을 체험했다.
아울러 해양경찰 제복입기 체험과 종이함정 모형 만들기,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에 대한교육 등도 실시했다.
이날 통영 최대함정인 1000톤급 경비정에 대한 공개행사와 더불어 유치원생이 직접 함정 내 곳곳을 체험해 안보의식 고취와 해양경찰의 활동상 동영상 시청, 최신 경비함정의 주요장비, 함정내부, 운영체계 등을 체험했다.
아울러 해양경찰 제복입기 체험과 종이함정 모형 만들기,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에 대한교육 등도 실시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