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대산초등학교(학교장 조창발)는 제58회 현충일을 맞아 교직원 및 전교생이 모은 통일항아리 성금 50여만원을‘ 통일을 생각하는 모임’ 민간단체에 기부했다.
통일 항아리는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범국민 캠페인으로서 통일 준비의 상징물로 다가올 통일을 미리 준비해 나가야 한다는 취지로 2012년 6월 23일에 완성돼 분단된 남북이 다시 하나로 이어지는 의미를 상징한다.
이에 2012년 10월 전교생( 109명)전 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1교시 중앙현관에서 교장선생님과 함께하는 이색 통일수업 진행으로 전국 학교 최초로 ‘통일항아리’특설단원 수업을 하고 있다.
통일 항아리는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범국민 캠페인으로서 통일 준비의 상징물로 다가올 통일을 미리 준비해 나가야 한다는 취지로 2012년 6월 23일에 완성돼 분단된 남북이 다시 하나로 이어지는 의미를 상징한다.
이에 2012년 10월 전교생( 109명)전 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1교시 중앙현관에서 교장선생님과 함께하는 이색 통일수업 진행으로 전국 학교 최초로 ‘통일항아리’특설단원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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