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삼산면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재문) 20여 회원들은 지난 5일 삼산면 장치리 바르게살기 동산 및 진입로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청정지역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보유하고 있는 삼산면을 보다 깨끗한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과 향후 환경정비활동을 전개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
이들은 청정지역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보유하고 있는 삼산면을 보다 깨끗한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과 향후 환경정비활동을 전개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