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는 10일 합천군수실에서 하창환 합천군수, 이종화 본부장, 개그맨 이홍렬 홍보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사랑 아이사랑’ 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합천사랑 아이사랑’캠페인은 6월부터 12월까지 합천군 내 유관기관, 사회단체,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아동 후원 1인 1계좌 갖기 운동을 전개 한다. 모금액은 합천군 내 빈곤아동 후원금으로 사용되며 정기후원금 3만원이상 신청 시 초록우산 나눔현판도 전달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으로 고통 받는 아동을 발굴하여 지원함으로써 아동의 능력과 가치를 향상시키고 미래사회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합천사랑 아이사랑’캠페인은 6월부터 12월까지 합천군 내 유관기관, 사회단체,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아동 후원 1인 1계좌 갖기 운동을 전개 한다. 모금액은 합천군 내 빈곤아동 후원금으로 사용되며 정기후원금 3만원이상 신청 시 초록우산 나눔현판도 전달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으로 고통 받는 아동을 발굴하여 지원함으로써 아동의 능력과 가치를 향상시키고 미래사회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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