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통영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2013년 상반기 준공예정 사업장 34개소에 대해 11일부터 20일까지 직접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김 시장은 공사 현장 주변 시민들의 공사와 관련한 의견과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현장마다 감독공무원과 공사관계자 등에게 태풍피해 사례를 열거하며 철저한 시공을 부탁했다. 아울러 각종 문제점과 미비사항은 보완토록 해 예산낭비 요인을 제거하는 등 현장에 답이 있음을 강조하는 현장 밀착행정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공사 현장 확인 중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용남면 원평리 죽촌해안변 등의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해 바다 살리기를 통한 미국 FDA가 인정한 청정해역 관리에 참여했다.
김 시장은 공사 현장 주변 시민들의 공사와 관련한 의견과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현장마다 감독공무원과 공사관계자 등에게 태풍피해 사례를 열거하며 철저한 시공을 부탁했다. 아울러 각종 문제점과 미비사항은 보완토록 해 예산낭비 요인을 제거하는 등 현장에 답이 있음을 강조하는 현장 밀착행정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공사 현장 확인 중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용남면 원평리 죽촌해안변 등의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해 바다 살리기를 통한 미국 FDA가 인정한 청정해역 관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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