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충무여자중학교는 지난 10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문화체험 영역의 일환으로 ‘초록매실체험’을 실시했다.
37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체험은 오전 매실 체험과 오후의 최참판댁 견학으로 이루어져 농촌체험과 문학기행,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됐다.
하동 악양대봉감마을에 도착한 학생들은 마을 소개를 들은 후 매실 효능과 생태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매실과수원에서 매실을 수확하며 농부들의 수고로움을 알고 먹거리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37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체험은 오전 매실 체험과 오후의 최참판댁 견학으로 이루어져 농촌체험과 문학기행,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됐다.
하동 악양대봉감마을에 도착한 학생들은 마을 소개를 들은 후 매실 효능과 생태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매실과수원에서 매실을 수확하며 농부들의 수고로움을 알고 먹거리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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