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학습방법 진단을 통해 각 개인의 학습 스타일을 치료하는 ‘학습 클리닉 캠프’가 진주에서 열렸다.
진주교육지원청은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진주지역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효율성 증진을 위한 학습클리닉 캠프 개소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1차에 50명, 2차에 50명씩 모두 100명의 지역 중학생들이 참여한다.
학습클리닉 캠프는 학생 스스로의 학습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익힘과 동시에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게 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개개인의 잠재적인 학습능력에 비해 학업성취 수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학생들의 학습 종합진단검사를 통해 개인적인 학습특성과 장점, 단점, 잠재력을 파악하는 과정과 학습단계를 거쳐 자신의 학습 스타일을 발견하는 치료캠프다.
진주교육지원청은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진주지역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효율성 증진을 위한 학습클리닉 캠프 개소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1차에 50명, 2차에 50명씩 모두 100명의 지역 중학생들이 참여한다.
학습클리닉 캠프는 학생 스스로의 학습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익힘과 동시에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게 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개개인의 잠재적인 학습능력에 비해 학업성취 수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학생들의 학습 종합진단검사를 통해 개인적인 학습특성과 장점, 단점, 잠재력을 파악하는 과정과 학습단계를 거쳐 자신의 학습 스타일을 발견하는 치료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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