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서장 권창만)는 13일 오후 5시 가야읍 소재 트라이얼 마트 주변일대에서 외국인 명예경찰대, 외국인 근로자, 자율방범대원 등 27명이 참가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
이날 캠페인은 체류외국인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마트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이색적인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주변 시민들의 시선을 잡고 홍보효과를 극대화 했다.
함안서는 하절기때 외국인 범죄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외국인 명예경찰대와 외국인 근로자들은 많은 것들을 얻어가고 있어 항상 미안한 마음이 많았는데 이렇게 베풀 수 있다는 것에 자긍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체류외국인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마트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이색적인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주변 시민들의 시선을 잡고 홍보효과를 극대화 했다.
함안서는 하절기때 외국인 범죄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외국인 명예경찰대와 외국인 근로자들은 많은 것들을 얻어가고 있어 항상 미안한 마음이 많았는데 이렇게 베풀 수 있다는 것에 자긍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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