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노홍규)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농어촌 전원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호국의 발자취와 기록들이 오롯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진해 호국 전적지를 탐방하는 나라사랑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군항의 도시 진해 탐방은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해군 정예 장교를 교육하는 해군사관학교와 해양국가의 기상을 고취시키는 역사와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해양공원탐방, 고도의 정신주의 시세계를 열었던 시인이자 승려였으며 한학자인 월하 김달진 문학관을 방문해 선생의 문학 세계 탐방 순으로 실시됐다.
군항의 도시 진해 탐방은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해군 정예 장교를 교육하는 해군사관학교와 해양국가의 기상을 고취시키는 역사와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해양공원탐방, 고도의 정신주의 시세계를 열었던 시인이자 승려였으며 한학자인 월하 김달진 문학관을 방문해 선생의 문학 세계 탐방 순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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