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갈라쇼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에서 참가 선수들과 함께 멋진 오프닝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갈라쇼에서는 손연재를 비롯해 안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와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함께 공연을 펼쳤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