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죽림초등학교는 지난 15일 통영 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2013. 교육장배 및 제 28회 회장기타기 육상대회’에서 남자 초등1부 준우승과 여자초등1부 우승으로 종합우승의 성적을 거두었다.
죽림초등학교 개교 7년 만에 이룬 첫 우승 쾌거로 학교는 잔치마당이 됐다.
경기를 앞두고 수련활동과 훈련기간이 겹쳐 훈련에 차질이 있었으나 죽림초 선수단은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정신력으로 극복해 이룬 값진 성과로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아울러 대회를 위해 어머니회와 5학년 응원단 학생들은 그 동안 열심히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을 응원,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데 큰 힘이 됐다.
죽림초등학교 개교 7년 만에 이룬 첫 우승 쾌거로 학교는 잔치마당이 됐다.
경기를 앞두고 수련활동과 훈련기간이 겹쳐 훈련에 차질이 있었으나 죽림초 선수단은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정신력으로 극복해 이룬 값진 성과로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아울러 대회를 위해 어머니회와 5학년 응원단 학생들은 그 동안 열심히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을 응원,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데 큰 힘이 됐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